KGM, 한국항만연수원에 '토레스' 기증…차량 선적 교육 활용

21일 인천 중구 소재 한국항만연수원 인천연수원에서 (왼쪽부터) 이창열 KG모빌리티 서비스사업부장, 김형일 인천연수원장, 노철 KG모빌리티 노동조합위원장, 김대식 평택항운노동조합 위원장 등이 중형 SUV '토레스'를 배경으로 기념 사진을 촬영한 모습(KG모빌리티 제공). 2026.01.21.
21일 인천 중구 소재 한국항만연수원 인천연수원에서 (왼쪽부터) 이창열 KG모빌리티 서비스사업부장, 김형일 인천연수원장, 노철 KG모빌리티 노동조합위원장, 김대식 평택항운노동조합 위원장 등이 중형 SUV '토레스'를 배경으로 기념 사진을 촬영한 모습(KG모빌리티 제공). 2026.01.21.

(서울=뉴스1) 김성식 기자 = KG모빌리티(KGM·003620)는 사회공헌(CSR) 활동의 일환으로 한국항만연수원 인천연수원에 중형 SUV '토레스'를 기증했다고 21일 밝혔다.

KGM이 기증한 토레스는 차량 연구 개발에 활용했던 시험용 차량이다. 인천연수원은 이를 자동차 선적 전문요원 양성을 위한 운전 교육용 차량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인천연수원 관계자는 "자동차 선적 운전 교육은 단계별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현장 적응력 제고 및 안전사고 예방에 역점을 두고 있다"며 "반복 실습 훈련을 위한 교육용 차량을 기증해 준 KGM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인천연수원은 전국 항만의 자동차 선적 전문요원을 양성하는 기관이다. 1989년 국내 유일의 수출용 자동차 선적 운전 과정을 개설해 신속하면서도 손상 발생을 최소화 한 차량 적재 기술을 교육하고 있다.

seongski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