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요타자동차, 지역 작은 도서관에 도서 1만권 기부

12년째 임직원·고객 기증 도서 기부 활동

한국토요타자동차가 13일 서울 잠실의 렉서스 복합문화공간 커넥트투(CONNECT TO)에서 '2025 도서 기부 캠페인'을 통해 모은 도서 약 1만 2700권을 비영리 독서진흥단체 '땡스기브'에 전달한 뒤 기념 사진을 촬영한 모습(한국토요타자동차 제공). 2026.01.13.

(서울=뉴스1) 김성식 기자 = 한국토요타자동차는 2025 도서 기부 캠페인을 통해 모은 약 1만 2700권의 도서를 비영리 독서진흥단체 '땡스기브'에 전달했다고 14일 밝혔다.

기증된 도서는 독서 환경 조성이 필요한 지역을 중심으로 아동·청소년들이 이용하는 지역 작은 도서관에 전달될 예정이다.

도서 기부 캠페인은 2014년부터 시작된 한국토요타자동차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임직원과 고객이 함께 모은 도서를 도움이 필요한 곳에 전달해 왔다.

올해 캠페인에는 서울 잠실의 렉서스 복합문화공간 커넥트투(CONNECT TO) 방문객을 비롯해 전국 렉서스·도요타 공식 딜러, 토요타파이낸셜서비스코리아, 한국토요타자동차 임직원들이 참여했다.

특히 캠페인 기간 5권 이상의 도서를 기부한 참여자에게는 렉서스 영파머스 이정석 농부가 재배한 올리브잎 말차를 답례품으로 제공해, 전국 각지에서 지속 가능한 농업을 실천하는 젊은 농부들의 가치를 알리는 계기가 됐다.

이병진 한국토요타자동차 부사장은 "더 많은 아동·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하기 위해 매년 고객분들과 임직원이 도서 나눔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한국 사회에 기여하고 사랑받는 기업 시민이 되기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seongski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