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스로이스, 지난해 글로벌 5664대 판매…"아시아·태평양 최고 실적"
- 박종홍 기자

(서울=뉴스1) 박종홍 기자 = 롤스로이스모터카는 지난해 맞춤 제작 서비스 비스포크를 기반으로 전 세계 시장에서 5664대의 차량을 판매했다고 13일 밝혔다.
모델별로는 컬리넌(Cullinan)이 가장 많이 판매됐고 스펙터(Spectre)가 그 뒤를 이었다.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선 역대 최고 수준의 실적을 달성했다고 롤스로이스 측은 부연했다.
비스포크 수요의 증가에 대응해 롤스로이스모터카는 지난해부터 영국 굿우드 본사에서 대규모 부지 확장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3억 파운드(약 6000억 원) 이상이 투입되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비스포크와 최상위 맞춤 제작 방식인 코치빌드 부문을 위한 추가 공간과 최첨단 설비를 확보하고, 보다 정교하고 복잡한 주문을 수행할 수 있는 역량을 마련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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