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다, 글로벌 자동차 부문 새 'H마크' 도입…2027년부터 적용

혼다 글로벌 자동차 사업부문 신규 H 마크(혼다 제공)
혼다 글로벌 자동차 사업부문 신규 H 마크(혼다 제공)

(서울=뉴스1) 박종홍 기자 = 혼다가 글로벌 자동차 사업 부문 상징으로 새로운 디자인의 'H 마크'를 도입한다고 13일 밝혔다.

혼다는 '혼다 0시리즈'를 포함한 차세대 전기차 도입을 기념하며 H 마크를 새롭게 디자인했다. 변화를 추구하는 혼다의 의지와 끊임없이 도전과 발전을 추구하는 기업 정신을 표현하기 위한 것이다.

두 손을 뻗은 듯한 디자인은 모빌리티의 가능성을 확대하고 고객의 니즈에 부응하겠다는 헌신의 의미를 담았다.

신규 H 마크는 전동화와 지능형 기술 적용으로 큰 전환기를 맞이한 자동차 시장에서 혼다의 '두 번째 창립'을 의미하기도 한다. 첨단 기술과 새로운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기존 관습과 업무 방식에 얽매이지 않고 새로운 고객 가치를 창출해 자동차 시장의 전환기를 선도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새로운 H 마크는 2027년 이후 출시될 차세대 모델을 시작으로 전기차 및 주요 하이브리드 모델 모두에 순차적으로 적용된다. 이외에도 딜러 전시장, 모터스포츠 활동, 커뮤니케이션 등의 고객 접점을 포함한 글로벌 혼다 자동차 사업 부문 전반에서 활용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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