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M, 9월 1만대 넘겼다 '올해 최다'…1만636대 판매 전년比 39.3%↑
수출, 전년 比 110.7% 증가한 6536대 '친환경차 효자'
내수 판매 4개월 연속 4000대 넘겨…액티언 1057대 팔려
- 박기범 기자
(서울=뉴스1) 박기범 기자 = KG모빌리티(003620)는 지난 9월 글로벌 시장에서 전년 동월 대비 39.3% 증가한 1만636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 이는 올해 최대 판매 기록이다.
수출이 판매 실적을 이끌었다. 수출은 전년 동기 대비 110.7% 증가한 6536대를 기록, 올해 최대 기록을 세웠다. 특히 친환경 차 판매 실적이 좋았다. 지난달 독일에서 글로벌 론칭을 시작한 무쏘 EV가 654대 팔렸고 토레스 EVX는 1303대가 판매됐다. 액티언 하이브리드는 705대, 토레스 하이브리드는 392대가 판매됐다.
내수에서는 4100대가 팔리며 3개월 연속 4000대를 넘겼다. 다만 전년 동기와 비교하면 판매량이 9.6% 줄었다. 하이브리드 모델이 추가된 액티언이 1057대가 팔리며 가장 높은 판매량을 기록했고, 무쏘 EV는 957대가 팔렸다.
KGM 관계자는 "내수는 물론 친환경 차 수출 물량 증가에 힘입어 올해 월 최대 판매를 기록했다"며 "내수 시장 판매 확대와 함께 글로벌 시장 신제품 론칭과 차별화된 마케팅 전략 등 공격적인 수출시장 대응을 통해 판매 물량을 늘려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pkb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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