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D코리아, 부산 동래 전시장·서비스센터 열어

전국 22개 전시장 확보…연말까지 30개 전시장 목표

BYD Auto 부산 동래 전시장(BYD코리아 제공)

(서울=뉴스1) 박기범 기자 = BYD코리아가 BYD Auto 부산 동래 전시장과 서비스센터의 문을 열었다고 15일 밝혔다. 동래 전시장은 최대 6대의 차량을 전시할 수 있으며 상담과 시승이 가능하다. 전시장 뒤편에 마련된 서비스센터는 4개의 워크베이를 갖춰 하루 최대 30대 수준의 차량을 정비할 수 있다.

BYD코리아는 전국에 총 22개의 전시장과 15개의 서비스센터를 구축했다. 올해 연말까지 30개 전시장과 25개 서비스센터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pkb1@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