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타이어, '로디안 ATX' 출시…호주 SUV·픽업트럭 시장 공략 박차

'로디안 ATX'(ROADIAN ATX)
'로디안 ATX'(ROADIAN ATX)

(서울=뉴스1) 박기범 기자 = 넥센타이어(002350)는 온·오프로드 주행을 모두 아우르는 스포츠유틸리티차(SUV) 및 픽업트럭 전용 타이어 '로디안 ATX'(ROADIAN ATX)를 호주에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로디안 ATX는 사막과 산악, 비포장도로, 해안 도로 등 지형과 기후 변화가 큰 호주 환경에 최적화된 성능을 제공한다. 젖은 노면에서도 안정적인 접지력을 발휘하는 '3D 커프', 타이어 홈 사이에 낀 자갈을 주행 중 자연스럽게 배출하는 '스톤 이젝터', 바위나 자갈길에서도 접지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타이어 측면에 돌기 형태로 설계된 '사이드 바이트' 등이 적용됐다. 강화된 눈길 주행 성능으로 윈터타이어에 적용되는 3PMSF 인증도 획득했다.

넥센타이어는 호주에 물류센터를 구축하고 호주 A리그 프로축구팀 '시드니 FC'를 공식 후원하는 등 호주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pkb1@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