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봉고 Ⅲ EV 특장차' 출시…급속 충전시간, 47분→32분
탑차 LED 실내등 조도 상향 등 상품성 개선
- 박기범 기자
(서울=뉴스1) 박기범 기자 = 기아(000270)는 'The 2025 봉고 Ⅲ EV 특장차' 판매를 시작한다고 16일 밝혔다.
봉고 III EV 특장차는 지난 4월 출시된 봉고 III EV 기반의 특장 모델로 △냉동탑차 △내장탑차 △윙바디 △양문형 미닫이탑차 △파워게이트가 있다.
기존 고객의 목소리를 반영해 △급속 충전시간 단축 △탑차 LED 조도 상향 △수직형 파워게이트 품질 개선 등 실용성과 편의성을 모두 끌어올린 것이 특징이다.
특히 급속 충전 속도를 개선해 배터리 용량 10%에서 80%까지 급속 충전 시간을 기존 47분에서 32분으로 단축했다.
탑차 LED 실내등 조도를 상향해 야간이나 지하주차장 등 어두운 환경에서 시인성을 높였다. 수직형 파워게이트 품질을 향상해 녹이 슬거나 긁힘이 발생하는 상황을 최소화했다.
각 모델의 가격은 △냉동탑차 로우 6292만 원-스탠더드 6302만 원 △내장탑차 로우 4867만 원-스탠더드 4982만 원-하이 5011만 원 △윙바디 수동식 5080만 원-전동식 5,230만 원 △양문형 미닫이탑차 로우 5008만 원-하이 5074만 원 △파워게이트 수직형 4906만 원-턴인형 4919만 원이다.
pkb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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