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선 회장, 지난해 현대모비스서 44억 받아
[2024 사업보고서]급여 25억 상여 17.5억 기타 근로소득 18.1억
- 김성식 기자
(서울=뉴스1) 김성식 기자 =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지난해 계열사인 현대모비스(012330)에서 44억 원의 연봉을 받았다.
11일 현대모비스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사내이사(대표이사)를 겸직하고 있는 정 회장은 지난해 △급여 25억 원 △상여 17억 5000만 원 △기타 근로소득 18억 1000만 원 등 총 44억 3100만 원을 수령했다. 2023년 연봉 40억 원보다 약 10% 늘어났다.
직무·직급(회장)·근속 기간·회사 기여도·인재 육성 등을 고려한 임원급여 테이블 및 임원 임금 책정기준 등에 의거해 급여를 지급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이규석 현대모비스 대표이사는 같은 기간 △급여 10억 1200만 원 △상여 7억 800만 원 △기타 근로소득 7700만 원 등 총 17억 9700만 원을 받았다.
성기형 현대모비스 부사장은 15억 3300만 원, 양승열 상무는 13억 5300만 원, 이강훈 상무는 13억 2000만 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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