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LR, '올 뉴 레인지로버 스포츠 SV 에디션 투' 국내 출시
- 이동희 기자

(서울=뉴스1) 이동희 기자 = 재규어랜드로버(JLR) 코리아는 럭셔리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올 뉴 레인지로버 스포츠 SV 에디션 투'를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올 뉴 레인지로버 스포츠 SV는 고성능 플래그십 SUV다. 이번에 출시한 에디션 투 모델은 스포티한 모습을 강조하는 네 가지 테마를 적용해 강렬한 외관과 안락한 실내 공간을 선보인다. 사운드를 물리적 진동으로 변환해 전달하는 바이 앤 소울 시트를 기본 적용했다. 1430W 출력의 29개 스피커로 구성된 메리디안 시그니처 사운드 시스템을 제공한다.
최고 출력은 635마력(PS), 최대 토크는 76.5㎏·m다. 4.4리터(L) 트윈 터보 마일드 하이브리드(MHEV) V8 가솔린 엔진을 탑재했다. 다이내믹 론치 모드 사용 시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까지 걸리는 시간(제로백)은 3.8초다. 고속 반응형 8단 ZF 자동변속기는 인텔리전트 4륜 구동 시스템과 연동, 부드럽고 민첩한 주행을 지원하며 6D 다이내믹스 서스펜션 시스템으로 최적의 주행 질감을 제공한다. 가격은 2억6085만 원부터다.
yagoojo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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