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랙스 크로스오버 내수·수출 쌍끌이…한국GM 5월 판매량 155%↑

국내 4758대·해외 3만5261대 등 4만19대 판매
트레일블레이저도 국내외서 판매 증가

쉐보레(Chevrolet)가 20일(현지시간) 미국에서 열린 LA오토쇼에서 공개한 트레일블레이저(Trailblazer). 북미 시장에 최초 공개된 트레일블레이저는 트랙스와 이쿼녹스 사이의 차급에 위치하며, 글로벌 쉐보레 SUV라인업을 더욱 강화시킬 제품으로 스타일리쉬한 디자인, 최첨단의 다양한 능동 안전사양, 친환경 고효율 파워트레인으로 이목을 끌었다. (쉐보레 제공) 2019.11.21/뉴스1

(서울=뉴스1) 윤다혜 기자 = GM한국사업장(한국GM)은 5월 판매량이 총 4만19대를 기록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54.9% 늘었다고 1일 밝혔다.

국내 판매는 총 4758대로 전년 동월 대비 71.9% 증가했다. 특히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와 트레일블레이저는 5월 한 달 동안 각각 3396대, 946대의 판매고를 기록하며 내수 실적을 견인했다.

또 같은 기간 쉐보레 볼트 EUV, 트래버스 판매량도 늘었다. 볼트 EUV는 88대, 트래버스 90대가 판매됐다.

해외 판매는 전년 동월 대비 172.7% 증가한 3만5261대를 기록했다. 특히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의 판매량은 2만244대로, 212.8%의 증가세를 나타내며 글로벌 시장에서 높은 인기를 재확인했다.

이어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가 1만5017대의 판매고를 기록, 트레일블레이저와 함께 글로벌 판매 실적을 견인했다.

dahye18@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