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랙스 크로스오버 내수·수출 쌍끌이…한국GM 5월 판매량 155%↑
국내 4758대·해외 3만5261대 등 4만19대 판매
트레일블레이저도 국내외서 판매 증가
- 윤다혜 기자
(서울=뉴스1) 윤다혜 기자 = GM한국사업장(한국GM)은 5월 판매량이 총 4만19대를 기록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54.9% 늘었다고 1일 밝혔다.
국내 판매는 총 4758대로 전년 동월 대비 71.9% 증가했다. 특히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와 트레일블레이저는 5월 한 달 동안 각각 3396대, 946대의 판매고를 기록하며 내수 실적을 견인했다.
또 같은 기간 쉐보레 볼트 EUV, 트래버스 판매량도 늘었다. 볼트 EUV는 88대, 트래버스 90대가 판매됐다.
해외 판매는 전년 동월 대비 172.7% 증가한 3만5261대를 기록했다. 특히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의 판매량은 2만244대로, 212.8%의 증가세를 나타내며 글로벌 시장에서 높은 인기를 재확인했다.
이어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가 1만5017대의 판매고를 기록, 트레일블레이저와 함께 글로벌 판매 실적을 견인했다.
dahye18@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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