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제네시스 스코티시 오픈 성료…우승 잰더 쇼플리
우승자에 144만달러·GV70 전동화 모델…김주형 3위 개인 최고 성적
- 이형진 기자
(서울=뉴스1) 이형진 기자 = 제네시스는 스코틀랜드 이스트로디언 더 르네상스 클럽(The Renaissance Club)에서 진행한 '2022 제네시스 스코티시 오픈'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1일 밝혔다.
제네시스 스코티시 오픈은 유럽 최고 수준의 대회 중 하나로, DP 월드 투어 최상위 5개 대회를 일컫는 ‘롤렉스 시리즈’ 대회 중에서는 올해 세 번째로 열렸다.
제네시스가 지난해 공식 후원사가 되면서 올해부터 공식 대회명이 '제네시스 스코티시 오픈'으로 변경됐고,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와 DP 월드 투어가 전략적 제휴에 따라 공동 주관하는 첫 대회가 되면서 그 위상이 한층 강화됐다.
이번 대회에는 세계 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Scottie Scheffler), 랭킹 3위 존 람(Jon Rahm), 랭킹 4위 콜린 모리카와(Collin Morikawa), 랭킹 5위 저스틴 토마스(Justin Thomas) 등 세계 랭킹 상위 톱 15 중 14명을 포함한 최고의 선수단이 경쟁을 벌였고, 총 6만8771명의 관람객이 대회장을 찾아 2010년 이래 최대 관중을 기록했다.
잰더 쇼플리 선수가 커트 키트야마를 1차 차이로 따돌리면서 우승을 차지했다. 제네시스는 잰더 쇼플리에게 우승 상금 144만달러와 GV70 전동화 모델을 수여했다.
김주형 선수는 잰터 쇼플리에 선수에 2타 뒤지면서 3위에 올랐다. 김주형 선수는 PGA 투어 톱10에 진입한 것이 이번이 처음으로 개인 최고 성적을 기록했다.
제네시스는 대회장 브랜딩 및 프로모션, 차량 약 140대 지원, 차량 전시, 상담 및 시승이 가능한 모바일 라운지 운영 등을 통해 제네시스 브랜드와 차량을 효과적으로 홍보할 수 있었다.
한편 이번 대회 2라운드 17번 홀에서 조던 스미스 선수가 홀인원에 성공하며 GV70 전동화 모델을 받았고, 스미스 선수의 캐디 샘 매튼에게는 GV60이 제공됐다.
제네시스는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2월), 제네시스 스코티시 오픈(7월)에 이어, 프레지던츠컵(9월), 제네시스 챔피언십(10월) 등 최상위권 골프 대회를 지속적으로 후원할 예정이다.
hjin@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