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렌터카, 배우 박희순 모델 'SK렌터카 다이렉트' 새 광고 공개
신차 장기렌터카·중고차 장기렌터카·타고페이 등 3가지 스토리라인
- 권혜정 기자
(서울=뉴스1) 권혜정 기자 = SK렌터카는 온라인으로 3분만에 장기렌터카 계약이 가능한 'SK렌터카 다이렉트'의 새 광고 캠페인을 공개했다고 7일 밝혔다.
SK렌터카 다이렉트는 기존 15단계에 이르던 장기렌터카 계약 과정을 6단계로 줄인 것이 특징이다. 별도의 앱 설치 없이 PC와 모바일로 견적부터 계약까지 3분만이면 처리할 수 있다.
배우 박희순이 모델로 나선 이번 광고 캠페인은 일상 속 자동차가 필요한 여러 순간에 맞춰 '차, 사지 말고 다이렉트하게 타!'라는 메시지를 전하고, SK렌터카 다이렉트를 통해 만날 수 있는 다양한 렌털 상품들로 '차를 타는 새로운 방식'을 소개하는 것에 초점을 맞췄다.
특히 △새 차를 기다리지 않고 바로 받아볼 수 있는 '신차 장기렌터카' △꼼꼼하게 관리된 중고차를 안심하고 탈 수 있는 '중고차 장기렌터카' △탄 만큼만 이용료를 내는 합리적인 요금 방식의 'SK렌터카 타고페이' 등 3가지 렌털 상품을 각각의 스토리 라인으로 표현했다.
이번 광고 영상은 국내 주요 지상파, 케이블TV 채널과 유튜브, 네이버스포츠 등 디지털 매체를 통해 소개될 예정이다.
jung907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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