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오닉5·기아EV6, 해외서 전기차 비교평가 종합 1·2위 올라

아이오닉5(사진제공=현대차)ⓒ 뉴스1
아이오닉5(사진제공=현대차)ⓒ 뉴스1

(서울=뉴스1) 이균진 기자 = 현대자동차 아이오닉5와 기아 EV6가 SUV 전기차 비교 평가에서 가장 경쟁력 있는 차로 선정됐다.

현대차는 27일 아이오닉5와 EV6가 독일 자동차 전문 매거진 '아우토 자이퉁'에서 종합 평가 1·2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독일의 3대 자동차 전문지로 꼽히는 아우토 자이퉁은 유럽 소비자에게 높은 신뢰도를 얻고 있다. 차량 구매 고객에게 중요한 판단 기준이기도 하다.

아우토 자이퉁은 △바디 (body) △주행 컴포트 (driving comfort) △파워트레인 (powertrain) △주행 다이내믹 (driving dynamic) △친환경·경제성 항목을 평가했다.

아이오닉5는 주행 컴포트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주행 다이내믹과 친환경·경제성 부문에선 2위에 올랐다. 종합 점수로 폴스타2와 테슬라 모델Y를 제치고 최고점을 획득했다.

EV6의 경우 5개 평가 항목 중 친환경·경제성 부문에서 1위로 기록됐다. 총점 기준 아이오닉5에 이어 2위다.

아우토 자이퉁은 "아이오닉5는 주행 안정성과 경제성은 최고 수준"이라며 "운전하는 재미까지 제공해 SUV 전기차 분야에서 정상에 올랐다"고 평가했다.

passionkj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