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J셀카-한국자동차진단보증협회, '미끼견적' 소비자 피해 막는다
- 권혜정 기자

(서울=뉴스1) 권혜정 기자 = AJ셀카는 4일 국토교통부 산하 '한국자동차진단보증협회'와 중고차진단평가사 양성 및 진단표준화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온라인 중고차 거래 시 고객에게 객관적인 평가 정보를 제공해 이른바 '미끼견적'으로 인한 소비자 피해를 방지하기 위한 것이다. 양사는 또 이번 협약을 통해 차량 진단 데이터를 기반으로 빅데이터 사업 및 평가 표준화를 위한 협력을 강화해 고객 신뢰를 확보하기로 했다.
한국자동차진단보증협회는 중고자동차 성능과 상태 점검, 자동차 가격조사 및 산정업무와 자동차 진단평가사를 양성하는 기관으로, 소비자 보호를 위한 자동차성능점검 제도 발전 및 국가공인 자동차진단평가사의 육성과 일자리 창출에 노력하고 있다.
AJ셀카는 협약을 통해 중고자동차 전문가 육성을 위한 국가공인 진단평가사 교육 및 자격취득을 지원하며 중고자동차 전문가 육성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또 국가공인 진단평가사를 활용한 연계사업 개발, 중고차 관련 데이터 공유와 중고차 시장 선진화 및 투명화를 위한 협업으로 시너지 모델을 발굴키로 했다.
조성봉 AJ셀카 대표는 "AJ셀카와 한국자동차진단보증협회가 갖고 있는 장점을 활용해 유기적인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다양한 공동 협력 방안을 마련할 것"이라며 "AJ셀카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건전하고 신뢰 높은 중고차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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