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자동차에 담긴 추억 '예술작품'으로 만들다
- 박기락 기자

(서울=뉴스1) 박기락 기자 = 캠페인은 현대차 브랜드 캠페인 ‘리브 브릴리언트(live brilliant)’의 일환으로 △브릴리언트 아트워크(brilliant artwork) △브릴리언트 포토(brilliant photo) 등 다양한 참여형 이벤트로 진행된다.
‘브릴리언트 아트워크’ 이벤트는 폐차 또는 중고차 판매로 차량을 떠나 보내거나 떠나 보낼 예정인 현대차 보유 고객을 대상으로 차량과 관련된 사연을 응모 받아 10명을 선정, 그들이 타던 차량 및 부품을 유명 아티스트들이 예술 작품으로 만들어 주는 이벤트다.
본인 사연 외에도 가족이나 지인의 차량과 사연에 대해 응모할 수 있으며 이번 이벤트에 참가하기 원하는 고객들은 10월 17일부터 11월 14일까지 캠페인 웹사이트(brilliant.hyundai.com)에 참가 사연을 남겨 응모할 수 있다. 당첨자는 11월 21일 캠페인 사이트에서 공지될 예정이다.
현대차는 이번 이벤트 시작과 함께 브랜드 사이트에 17일부터 △싼타페 ‘프로포즈’편-미디어작가(에브리웨어) △베라크루즈 ‘이민’편-공예작가(이광호) △갤로퍼 ‘사진작가’편-설치작가(김병호) △그랜저 ‘택시기사’편-조형작가(칸) 까지 총 4편의 사연들과 각각의 사연을 아티스트들이 예술 작품으로 재탄생하는 과정을 담은 영상을 공개한다.
고객들은 이번 영상을 웹사이트와 TV광고, 인쇄, 디지털 콘텐츠 광고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접할 수 있다.
‘브릴리언트 포토’는 11월 17일부터 12월 5일까지 캠페인 웹사이트에서 현대차 보유 고객들을 대상으로 차량에 대한 사연을 받아 진행된다.
현대차는 이벤트에 선정된 47명의 고객들에게 차량과 함께 전문 사진 작가를 통해 촬영할 기회를 제공하고 고객들에게 예술 사진을 제공한다.
캠페인을 통해 만들어진 예술 작품 및 사진들은 내년 초 전시회를 통해 현대차 브랜드와 고객들의 이야기를 함께 나눈 후 고객들에게 다시 전달될 예정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고객들에게 추억이 담긴 차량과 그 기억을 함께 나누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기획하게 됐다”며 “고객들에게 지속적으로 빛나는 순간을 만들어 줄 수 있는 다양한 캠페인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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