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1분에 1대꼴...연간 30만대 쏟아내는 현대차 체코공장
뉴스1 창사3주년 기획...경제한류 현장을 가다 ①동유럽
- 유승관 기자
(노소비체(체코)=뉴스1) 유승관 기자 = 현대차는 2009년 9월 체코 오스트라바(Ostrava)시 인근 노소비체(Nosovice)지역에 체코공장을 준공해 유럽지역 현지생산체제를 구축했다. 체코공장은 전체 약 200만㎡(60만평)의 부지 위에 프레스, 차체, 도장, 의장 공정 및 변속기 공장 등 자동차 생산설비와 부품·물류창고, 출하검사장 등 부대시설을 갖춘 자족형 완성차 공장으로 연간 30만대를 생산, 56개국으로 수출한다. 주요 생산차종은 i30, 유럽 전략 MPV인 ix20, SUV ix35(내수명 투싼ix) 등으로 지난해 5월 총 생산 100만대를 달성했다.
현대차 체코공장은 총 직원 수 약 3200여 명 중 현지인 고용비율이 96%에 달해 스코다보다 높은 현지인 고용비율을 유지하고 있다. 또 매년 '패밀리 데이'를 열고 공장 직원들과 가족들을 초청해 다양한 공연 및 문화 활동으로 지역사회와의 교류를 확대, 현대차의 브랜드 이미지 제고 및 경제 한류를 이어가고 있다. 이외에도 지역 사회공헌 활동에 대한 지역주민의 아이디어를 공모하는 '굿 네이버 프로그램' '헌혈봉사'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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