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성 안테나' 케이앤에스아이앤씨, 상장 첫날 공모가 2배 [핫종목]

13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케이앤에스아이앤씨 코스닥시장 상장기념식에서 박종식 한국IR협의회 부회장(왼쪽부터)과 최지우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장보, 진병욱 케이앤에스아이앤씨 대표이사, 최광진 IBK투자증권 대표이사, 안승근 코스닥협회 부회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거래소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6.8.13 ⓒ 뉴스1
13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케이앤에스아이앤씨 코스닥시장 상장기념식에서 박종식 한국IR협의회 부회장(왼쪽부터)과 최지우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장보, 진병욱 케이앤에스아이앤씨 대표이사, 최광진 IBK투자증권 대표이사, 안승근 코스닥협회 부회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거래소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6.8.13 ⓒ 뉴스1

(서울=뉴스1) 서한샘 기자 = 위성통신 안테나 전문기업 케이앤에스아이앤씨(153890)가 코스닥 상장 첫날 공모가의 2배 수준으로 올랐다.

13일 오전 10시 36분 기준 케이앤에스아이앤씨는 공모가(1만 1000원)보다 1만 1000원(100.00%) 오른 2만 2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2만 1000원에 거래를 시작한 뒤 장중 2만 4000원까지 오르기도 했다.

2001년 설립된 케이앤에스아이앤씨는 군용·해상용 위성통신 안테나를 개발·생산하는 기업이다. 상용·군용 안테나를 넘어 차세대 저궤도 위성 통신용 전자식 평판 안테나(ESA) 시장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지난해 매출액은 177억 8100만 원, 영업손실은 17억 5900만 원을 기록했다.

케이앤에스아이앤씨는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서 938.2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공모가를 희망 범위(9000~1만 1000원) 최상단인 1만 1000원으로 확정했다.

일반투자자 대상 공모주 청약 경쟁률은 1079.55대 1로, 증거금 약 3조 5625억 원이 모였다.

sae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