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총 작은 우선주 '이상 급등'…CJ씨푸드우 '上' [핫종목]
- 손엄지 기자

(서울=뉴스1) 손엄지 기자 = 시가총액이 10억 원대에 불과한 우선주들이 적은 거래대금만으로 상한가를 기록하는 등 이상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0시 44분 기준 CJ씨푸드1우(011155)는 전 거래일 대비 1590원(29.83%) 오른 6920원에 거래 중이다.
CJ씨푸드1우의 시가총액은 약 14억 원에 불과하다. 이날 거래대금도 약 9600만 원 수준에 그쳤지만 주가는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았다.
반면 보통주인 CJ씨푸드(011150)는 같은 시각 오히려 1.83% 하락하고 있다.
이 외에도 진흥기업우B와 진흥기업2우B는 각각 29.94%, 29.98% 상승하며 나란히 상한가를 기록했다. 두 종목의 시가총액은 각각 10억 원대 초중반 수준으로, 거래대금도 1억 원 안팎에 불과했다.
시가총액 약 11억 원인 소프트센우(032685)도 상한가를 기록했다. 소프트센우는 현재 투자주의종목, 관리종목으로 지정된 상태다.
또 서울식품우(004415)는 14.35%, 동양2우B는 10.20% 상승세다.
유통 물량이 적은 초소형 우선주는 적은 매수세만으로도 주가가 크게 움직일 수 있는 만큼 변동성이 매우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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