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PICK]'코스피 급등' 올해 20번째...'매수 사이드카'

코스피, 5%대 급등 7100선 돌파

코스피가 상승 출발하며 7000선을 회복한 22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현환판에 전장대비 376.58포인트(5.58%) 상승한 7,124.53을 나타내고 있다. 2026.7.22 ⓒ 뉴스1 이광호 기자
코스피가 상승 출발하며 7000선을 회복한 22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현환판에 전장대비 329.48포인트(4.88%) 상승한 7,077.43을 나타내고 있다. 2026.7.22 ⓒ 뉴스1 이광호 기자
코스피가 상승 출발하며 7000선을 회복한 22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현환판에 전장대비 377.43포인트(5.59%) 상승한 7,125.38을 나타내고 있다. 2026.7.22 ⓒ 뉴스1 이광호 기자

(서울=뉴스1) 송원영 이광호 기자 = 코스피 지수가 22일 장 출발과 함께 5% 넘게 치솟자 프로그램 매수호가의 효력을 일시 정지하는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6분 2초부터 코스피200 선물지수의 변동으로 인해 5분간 프로그램 매수호가의 효력이 정지됐다.

발동 시점 당시 코스피200 선물지수는 전 거래일 종가보다 58.46포인트(5.40%) 상승한 1139.30이다.

코스피 매수 사이드카는 코스피200 선물 가격이 기준 가격 대비 5% 이상 상승한 상태가 1분간 지속될 경우 발동되며 시장의 과열을 완화하기 위해 프로그램 매수호가 효력을 5분간 정지하는 제도다.

이 같은 급등세는 최근 지수 급락에 따른 저가 매수세 유입과 전반적인 투자심리 개선이 맞물린 결과로 풀이된다. 특히 전날에 이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동반 급등하며 전체 지수 상승을 강하게 이끌고 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304.14포인트(4.51%) 오른 7052.09로 출발한 뒤 상승 폭을 확대해 단숨에 7100선을 넘어섰다. 코스피가 장 중 7000선을 넘은 것은 지난 15일 이후 4거래일 만이다.

코스피가 상승 출발하며 7000선을 회복한 22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현환판에 전장대비 349.64포인트(5.18%) 상승한 7,097.59를 나타내고 있다. 2026.7.22 ⓒ 뉴스1 이광호 기자
코스피가 상승 출발하며 7000선을 회복한 22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현환판에 전장대비 376.58포인트(5.58%) 상승한 7,124.53을 나타내고 있다. 2026.7.22 ⓒ 뉴스1 이광호 기자
코스피가 상승 출발하며 7000선을 회복한 22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현환판에 전장대비 355.37포인트(5.27%) 상승한 7,103.32를 나타내고 있다. 2026.7.22 ⓒ 뉴스1 이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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