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반도체 지수 5% 급등…27만전자·200만닉스 재돌파[핫종목]

코스피가 상승 출발하며 7000선을 회복한 22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현환판에 전장대비 377.43포인트(5.59%) 상승한 7,125.38을 나타내고 있다. 2026.7.22 ⓒ 뉴스1 이광호 기자
코스피가 상승 출발하며 7000선을 회복한 22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현환판에 전장대비 377.43포인트(5.59%) 상승한 7,125.38을 나타내고 있다. 2026.7.22 ⓒ 뉴스1 이광호 기자

(서울=뉴스1) 한유주 기자 = 미국 반도체주 강세에 삼성전자(005930)와 SK하이닉스(000660)가 장 초반 급등, 주가 27만 원, 200만 원대를 회복했다.

22일 오전 9시 12분 삼성전자는 전일 대비 5.21% 오른 27만 2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하이닉스는 8.12% 오른 198만 5000원에 거래 중이다. 장중 200만원까지 올라 4거래일 만에 '200만닉스'를 회복했다.

간밤 뉴욕 증시가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상승 마감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21일(현지 시각) 뉴욕 증시는 미·이란 갈등으로 인한 유가 급등에도 반도체 강세에 상승 마감했다.

최근 조정을 겪었던 인공지능(AI) 및 반도체 종목에 2거래일 연속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마이크론 테크놀로지(12.17%), 인텔(8.64%), 엔비디아(1.97%) 등이 올랐고,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5.21% 급등했다.

wh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