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약세에 '30만전자' 붕괴…SK하닉 7% 급락[핫종목]
- 한유주 기자

(서울=뉴스1) 한유주 기자 = 삼성전자(005930) 주가가 6% 넘게 내리며 주가 30만원대가 붕괴했다. SK하이닉스(000660)도 7% 넘게 급락 중이다.
2일 오전 9시 2분 삼성전자는 전일 대비 6.52%(2만 500원) 내린 29만 4000원에 거래 중이다. 지난달 11일 이후 15거래일 만에 30만원대가 무너졌다.
SK하이닉스도 7.70%(19만 7000원) 하락한 236만 3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간밤 뉴욕 증시에서 반도체주가 급락한 영향이다.
메타가 인공지능(AI) 인프라 중 잉여 컴퓨팅 자원을 외부 고객에게 제공하는 클라우드 사업 진출 계획을 발표하면서 컴퓨팅 자원이 부족하지 않고 오히려 남는다는 점을 자극해 반도체 업종의 급락을 야기했다.
마이크론과 샌디스크 등이 10% 넘게 급락하며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도 6.27%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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