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證 "삼성전자, 파업 이슈 이후 주가 정상화 기대…목표가 49만원"
- 한유주 기자

(서울=뉴스1) 한유주 기자 = NH투자증권은 22일 삼성전자(005930)에 대해 파업 불확실성 이후 주가 정상화가 기대된다며 목표가를 49만원으로 상향했다. 투자 의견은 '매수' 유지다.
류영호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성과급 충당금을 반영했지만 메모리 가격 인상 효과가 이를 상쇄하고 있다"며 "최근 장기계약 증가에 따라 중장기 이익 안정성이 증가하면서 과거 사이클과는 달리 안정적인 실적을 유지하며 높은 PBR 적용이 정당화되고 있다"고 말했다.
류 연구원은 "최근 삼성전자의 주가는 노조 파업에 따른 우려로 경쟁사 대비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며 "하지만 에이전틱AI가 확대되는 현 메모리 사이클의 장기화는 더욱 뚜렷해지고 있어 단기 이벤트 불확실성 해소 이후 주가 정상화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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