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PICK] 코스피·코스닥, 급등장에 매수 사이드카 발동
삼성전자 노사합의에 급반등… 코스피 단숨에 7,600선 회복
외국인 '팔자' 속 삼성전자 6% 상승
- 이종수 인턴기자, 김진환 기자
(서울=뉴스1) 이종수 인턴기자 김진환 기자 = 국내증시가 21일 엔비디아 호실적과 삼성전자 노사 협상 타결 소식 등에 힘입어 ‘프로그램 매수호가 일시효력정지’(사이드카)가 동시에 발동됐다. 양 시장에서 동시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한 것은 지난 4월 1일 이후 처음이다.
한국거래소는 이날 오전 9시 24분 2초를 기해 코스피에 매수사이드카가 발동됐다고 공시했다.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277.42포인트(3.85%) 오른 7486.37로 개장해 이후 상승폭을 넓혀 7500선을 넘긴데 이어 7620선도 넘겼다.
코스닥 시장에도 이날 오전 9시 27분 1초를 기해 매수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코스닥150 지수가 3%, 코스닥150 선물이 6% 급등한 상태가 1분간 지속되면 발동된다.
이날 증시 급등은 미국 증시 강세와 중동 리스크 완화 기대, 국내 시가총액 1위 삼성전자 주가 반등 영향으로 풀이된다. 삼성전자 주가는 전날 노사가 총파업을 불과 1시간여 남겨 놓고 극적 합의에 성공하며 6%대 급등 중이다.
kwangshinQQ@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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