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기, 9%대 강세…110만원 돌파 '사상 최고가'[핫종목]
- 한유주 기자

(서울=뉴스1) 한유주 기자 = 삼성전기(009150)가 9%대 강세에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다.
15일 오전 9시 35분 삼성전기는 전일 대비 9.57%(9만 8000원) 오른 112만 2000원에 거래 중이다.
장중 113만 3000원까지 올라 사상 최고가를 기록했다.
인공지능(AI) 산업 확대에 다중적측세라믹콘덴서(MLCC) 업황 호조로 가격 인상이 본격화할 것이란 전망 영향으로 보인다.
황지현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날 삼성전기의 목표주가를 100만 원에서 150만 원으로 상향하면서 "MLCC 가격 인상 사이클 진입이 본격화했다"며 "AI 서버에 사용되는 고용량·저손실 MLCC 수요 확대 속에서 MLCC와 기판을 모두 보유한 삼성전기의 차별적 경쟁력이 부각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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