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사상 첫 8000 뚫었다…7000선 돌파 7거래일 만[개장시황]
- 한유주 기자
(서울=뉴스1) 한유주 기자 = 코스피가 사상 처음으로 8000포인트를 돌파했다. 7000포인트를 돌파한 지 7거래일 만이다.
15일 오전 9시 26분 코스피는 전일 대비 60.87p(0.76%) 상승한 8042.28를 가리키고 있다. 코스피가 8000p를 넘은 것은 처음으로, 지난 6일 7000p를 돌파한 지 7거래일 만에 다시 신기록을 썼다.
개인은 7553억 원 순매수 중인 반면 기관과 외국인은 462억 원, 7117억 원 매도하고 있다.
외국인 순매도가 지속되며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전일 오후 3시 30분 주간종가 대비 3.2원 오른 1494.2원으로 출발했다.
미-중 정상회담에 대한 기대감으로 뉴욕 증시가 강세를 보였지만 마이크론(-3.4%), 샌디크스(-4.5%) 등 반도체 종목이 차익실현 여파로 약세를 보이면서 국내 증시는 약세로 출발했다. 다만 SK하이닉스(000660)(0.56%)가 강세로 전환하며 코스피 역시 강세로 방향을 틀었다.
삼성전자(005930)는 같은 시각 0.34% 내리고 있다.
이외에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 삼성전기(009150) 7.91%, LG에너지솔루션(373220) 3.85%, 현대차(005380) 1.83%, SK스퀘어(402340) 0.68%, 두산에너빌리티(034020) 0.26% 등은 상승했다. 삼성물산(028260) -1.98%, HD현대중공업(329180) -0.89%, 삼성전자우(005935) -0.52% 등은 하락했다.
코스닥은 전일 대비 4.54p(-0.38%) 하락한 1186.55를 가리키고 있다.
외국인은 790억 원 순매수 중인 반면 기관과 외국인은 27억 원, 343억 원 팔고 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 레인보우로보틱스(277810) 2.85%, 알테오젠(196170) 0.65% 등은 상승했다. 리노공업(058470) -4.55%, 삼천당제약(000250) -4.32%, 코오롱티슈진(950160) -1.49%, HLB(028300) -0.66%, 주성엔지니어링(036930) -0.54%, 에코프로(086520) -0.28%, 리가켐바이오(141080) -0.05% 등은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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