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SK하이닉스 보합권 등락…코스피 7900선 강보합[개장시황]

14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지수 등이 나오고 있다.  2026.5.14 ⓒ 뉴스1 김민지 기자
14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지수 등이 나오고 있다. 2026.5.14 ⓒ 뉴스1 김민지 기자

(서울=뉴스1) 한유주 기자 = 삼성전자(005930)와 SK하이닉스(000660)가 보합권에서 등락을 이어가며 코스피도 장 초반 강보합권에서 출발했다.

14일 오전 9시8분 코스피는 전일 대비 68.33p(0.87%) 상승한 7912.34를 가리키고 있다.

기관과 개인이 각각 110억 원, 4308억 원 순매수 중인 반면 외국인은 4298억 원 팔고 있다.

간밤 뉴욕 증시는 미중 정상회담 기대에 방중단에 포함된 엔비디아, 마이크론, 테슬라 등 AI 기술주를 중심으로 강세를 보였다.

국내 증시에서도 프리마켓 시장에서 SK하이닉스 주가 200만원을 돌파했으나, 정규장에서는 보합권에서 거래되고 있다.

SK하이닉스는 같은 시각 0.15% 내린 197만 3000원에, 삼성전자는 0.70% 오른 28만 6000원에 거래 중이다.

미국의 4월 생산자물가지수(PPI) 쇼크 이후 물가 상승 우려가 커진 데다, 전날 사상 최고치 기록 이후 급등 부담감도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이외에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 LG에너지솔루션(373220) 2.33%, 현대차(005380) 1.97%, 삼성전자우(005935) 1.14%, 기아(000270) 0.84%, 두산에너빌리티(034020) 0.83%, SK스퀘어(402340) 0.67% 등은 상승했다. HD현대중공업(329180) -3.82%, 삼성전기(009150) -1.94% 등은 하락했다.

코스닥은 전일 대비 13.61p(1.16%) 상승한 1190.54를 가리키고 있다.

개인은 693억 원 순매수 중인 반면 기관과 외국인은 107억 원, 386억 원 각각 순매도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 알테오젠(196170) 5.93%, 리가켐바이오(141080) 3.95%, 레인보우로보틱스(277810) 3.19%, 에코프로(086520) 3.11%, 에이비엘바이오(298380) 2.34%, 에코프로비엠(247540) 2.23%, 코오롱티슈진(950160) 1.47%, 삼천당제약(000250) 0.38% 등은 상승했다. 리노공업(058470) -3.12%, 주성엔지니어링(036930) -1.43% 등은 하락했다.

wh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