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PICK] '팔천피 코앞' 코스피, 장중 7999까지 올라

코스피 장 초반 7999.67 '터치', 사상 첫 7900선 개장

12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지수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2026.5.12 ⓒ 뉴스1 구윤성 기자
12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지수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2026.5.12 ⓒ 뉴스1 구윤성 기자

(서울=뉴스1) 송원영 구윤성 기자 = 코스피가 사상 처음으로 7900선을 돌파하며 출발했다. 개장 직후에는 8000선 턱밑까지 오르며 사상 최고치 경신 흐름을 이어갔다.

12일 오전 9시5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장대비 177.43포인트(2.26%) 상승한 7999.67를 기록하고 있다. 이는 전장 기록한 장중 최고치인 7899.32를 새로 경신한 수치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장 대비 131.17포인트 오른 7953.41로 개장했다. 지수가 시초가 기준 7900선을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과 기관이 각각 6755억원과 356억원 순매수하는 가운데 외국인은 7162억원 매도 우위를 보이고 있다.

한편, 같은시간 코스닥지수는 전장대비 6.04p(0.50%) 오른 1213.38을 기록하고 있다.

12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지수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2026.5.12 ⓒ 뉴스1 구윤성 기자
12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지수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2026.5.12 ⓒ 뉴스1 구윤성 기자

sowo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