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PICK]코스피, 6%대 급등 '칠천피' 넘어 사상 첫 7380대 마감

외국인 2조8077억 역대급 순매수
삼성전자 14.41%·SK하이닉스 10.64% 급등

코스피가 종가 기준 사상 처음 7000선을 돌파한 6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축하 세레머니를 하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447.57포인트(6.45%) 오른 7,384.56에 장을 마쳤다. (공동취재) 2026.5.6 ⓒ 뉴스1 박지혜 기자
코스피가 전인미답의 7000선 고지를 돌파한 6일 오후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코스피 종가를 배경으로 축하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한국 증시는 반도체 대형주의 폭발적인 상승세에 힘입어 불과 두 달여 전 6000선을 넘어선 이후 다시 한 단계 도약하며 '칠천피' 시대에 진입했다. 2026.5.6 ⓒ 뉴스1 오대일 기자
국내 증시가 역사상 처음으로 종가 기준 코스피 7000선을 돌파하며 새로운 이정표를 세운 6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축하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6.5.6 ⓒ 뉴스1 박지혜 기자
국내 증시가 역사상 처음으로 종가 기준 코스피 7000선을 돌파하며 새로운 이정표를 세운 6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축하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6.5.6 ⓒ 뉴스1 박지혜 기자

(서울=뉴스1) 오대일 박지혜 김진환 기자 = 코스피지수가 6일 사상 처음으로 7000선을 넘어선 데 더해 7300선을 돌파했다. 외국인의 대규모 매수세와 반도체 대형주의 급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447.57포인트(6.45%) 오른 7348.56에 장을 마쳤다. 지난 2월 25일 6000선을 처음 뚫은 지 2개월여(70일) 만에, 거래일 기준으로는 47거래일만에 7000선 고지를 밟은 것이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 상승폭(447.57포인트)은 지난 3월 5일 기록한 490.36포인트 이후 역대 두 번째로 컸다.

지수 급등은 시가총액 1, 2위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견인했다. 대장주 삼성전자는 전장 대비 14.41% 급등한 26만6천 원에 마감했다. 단일 종목 사상 처음으로 일일 거래대금 20조 원을 돌파했고, 시가총액은 1천500조 원을 웃돌며 '시총 1조 달러'를 넘어섰다.

SK하이닉스도 10.64% 상승한 160만1천 원을 기록하며 힘을 보탰다. 두 종목의 합산 시가총액만 2천700조 원을 상회했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외국인의 대규모 국내 증시 자금 유입 등에 힘입어 전장 대비 7.70원 하락한 1,454.10원에 정규장 거래를 마쳤다.

코스피가 장중 7000피를 돌파한 6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수치가 표시돼 있다. 2026.5.6 ⓒ 뉴스1 이종수 인턴기자
코스피가 장중 7000포인트를 돌파한 6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지수가 표시돼 있다. 2026.5.6 ⓒ 뉴스1 이종수 인턴기자
코스피가 사상 처음으로 종가 기준 7,000선을 돌파하며 장을 마친 6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 주가가 표시되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447.57포인트 오른 7,384.56에 장을 마감했다. (공동취재) 2026.5.6 ⓒ 뉴스1 박지혜 기자
코스피가 사상 처음으로 종가 기준 7,000선을 돌파하며 장을 마친 6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 주가가 표시되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447.57포인트 오른 7,384.56에 장을 마감했다.(공동취재) 2026.5.6 ⓒ 뉴스1 박지혜 기자
코스피가 종가 기준 사상 처음 7000선을 돌파한 6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축하 세레머니를 하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447.57포인트(6.45%) 오른 7,384.56에 장을 마쳤다. (공동취재) 2026.5.6 ⓒ 뉴스1 박지혜 기자
코스피가 7000을 돌파한 6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축하 세리모니를 하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447.57포인트 오른 7,384.56에 장을 마감했다. (공동취재) 2026.5.6 ⓒ 뉴스1 박지혜 기자
코스피가 전인미답의 7000선 고지를 돌파한 6일 오후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코스피 종가를 배경으로 축하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444.57포인트 상승한 7,384.56으로 장을 마감했다. 한국 증시는 반도체 대형주의 폭발적인 상승세에 힘입어 불과 두 달여 전 6000선을 넘어선 이후 다시 한 단계 도약하며 '칠천피' 시대에 진입했다. 2026.5.6 ⓒ 뉴스1 오대일 기자
국내 증시가 역사상 처음으로 종가 기준 코스피 7000선을 돌파하며 새로운 이정표를 세운 6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축하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6.5.6 ⓒ 뉴스1 박지혜 기자
국내 증시가 역사상 처음으로 종가 기준 코스피 7000선을 돌파하며 새로운 이정표를 세운 6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축하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6.5.6 ⓒ 뉴스1 박지혜 기자
코스피가 전인미답의 7000선 고지를 돌파한 6일 오후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코스피 종가를 배경으로 축하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한국 증시는 반도체 대형주의 폭발적인 상승세에 힘입어 불과 두 달여 전 6000선을 넘어선 이후 다시 한 단계 도약하며 '칠천피' 시대에 진입했다. 2026.5.6 ⓒ 뉴스1 오대일 기자
국내 증시가 역사상 처음으로 종가 기준 코스피 7000선을 돌파하며 새로운 이정표를 세운 6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축하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6.5.6 ⓒ 뉴스1 박지혜 기자
코스피가 전인미답의 7000선 고지를 돌파한 6일 오후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코스피 종가를 배경으로 축하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한국 증시는 반도체 대형주의 폭발적인 상승세에 힘입어 불과 두 달여 전 6000선을 넘어선 이후 다시 한 단계 도약하며 '칠천피' 시대에 진입했다. 2026.5.6 ⓒ 뉴스1 오대일 기자
코스피가 종가 기준 사상 처음 7000선을 돌파한 6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축하 세레머니를 하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447.57포인트(6.45%) 오른 7,384.56에 장을 마쳤다. (공동취재) 2026.5.6 ⓒ 뉴스1 박지혜 기자
코스피가 종가 기준 사상 처음 7000선을 돌파한 6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축하 세레머니를 하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447.57포인트(6.45%) 오른 7,384.56에 장을 마쳤다. (공동취재) 2026.5.6 ⓒ 뉴스1 박지혜 기자

kwangshinQQ@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