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숨에 7300 뚫은 코스피, 한달 만에 매수 사이드카 발동

코스피가 장중 7000포인트를 돌파한 6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지수가 표시돼 있다. ⓒ 뉴스1 이종수 인턴기자
코스피가 장중 7000포인트를 돌파한 6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지수가 표시돼 있다. ⓒ 뉴스1 이종수 인턴기자

(서울=뉴스1) 한유주 기자 = 코스피가 장 중 7300포인트를 돌파하며 프로그램 매수호가 일시효력정지(사이드카)가 발동됐다.

한국거래소는 6일 오전 9시 6분 2초 코스피 시장에 매수 사이드카를 발동했다고 공시했다.

발동 당시 코스피200 선물가격은 전 거래일 대비 66.05포인트(6.285) 오른 1116.55였다. 매수 사이드카는 코스피200 선물 가격이 전일 종가 대비 5% 이상 상승해 1분간 지속될 때 발동된다.

발동 시 5분간 모든 프로그램 매수호가의 효력이 정지된다.

코스피 매수 사이드카는 지난달 8일 이후 근 한달 만이다. 하루 휴장 이후 재개된 증시에서 국내 반도체 대형주가 일제히 급등한 영향으로 보인다. 이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도 장 초반 9~10% 급등하며 25만전자와 160만닉스를 기록했다.

wh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