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PICK] '5% 급등'…'칠천피'까지 단 1% 남은 코스피

코스피 사상 첫 6900선 돌파
하이닉스 140만원 돌파, 삼성전자 5.44% 급등

코스피 지수가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4일 오후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지수 등 종가가 표시되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338.12포인트(5.12%) 오른 6936.99, 코스닥은 21.39포인트(1.19%) 오른 1213.74에 장을 마쳤다. 2026.5.4 ⓒ 뉴스1 임세영 기자
코스피가 5% 넘게 급등하며 사상 첫 6,900선을 돌파한 4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지수와 SK하이닉스, 삼성전자 종가가 표시되고 있다. 2026.5.4 ⓒ 뉴스1 오대일 기자
코스피가 5% 넘게 급등하며 사상 첫 6,900선을 돌파한 4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지수가 표시되고 있다. 2026.5.4 ⓒ 뉴스1 오대일 기자
코스피가 5% 넘게 급등하며 사상 첫 6,900선을 돌파한 4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지수가 표시되고 있다. 2026.5.4 ⓒ 뉴스1 오대일 기자
코스피가 5% 넘게 급등하며 사상 첫 6,900선을 돌파한 4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지수가 표시되고 있다. 2026.5.4 ⓒ 뉴스1 오대일 기자

(서울=뉴스1) 최지환 오대일 기자 = 4일 코스피가 전 거래일 대비 338.12포인트 (5.12%) 상승한 6936.99로 거래를 마치며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를 또다시 경신했다.

코스피는 초반부터 매섭게 뛰다가 6937.00포인트까지 기록하며 장중 최고치를 찍기도 했다. 개인 투자자가 4조7904억원 순매도했으나 기관, 외인이 각각 1조9353억원, 3조34억원 담았다.

이날 코스피는 반도체를 비롯한 인공지능(AI) 벨류체인 종목 전반이 급등하며 사상 최고가 행진을 이어갔다. 미국 빅테크 기업 실적 호조로 AI 인프라 투자 확대 기대가 커지고 국내 수출 지표에서도 반도체 회복세가 확인된 영향이다.

환율 하락도 투자심리를 뒷받침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20.5원 내린 1462.8원에 주간거래를 마감했다. 환율 급락이 외국인 투자자의 환차손 부담을 낮춰 국내 증시 매수세를 강화한 것으로 풀이된다.

시가총액 투톱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급등세가 돋보였다. 시총 1위 삼성전자는 1만2000원(5.44%) 오른 23만2500원, 2위 SK하이닉스는 16만1000원(12.52%) 급등한 144만7000원 거래를 종료했다. SK하이닉스는 역대 최초로 시가총액 1천조 원을 돌파했다.

이날 코스닥은 전일 대비 21.39포인트(p)(1.79%) 상승한 1213.74로 마감했다.

코스피 지수가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4일 오후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SK하이닉스 종가가 12.44% 오른 144만7000원에 표시되고 있다. 2026.5.4 ⓒ 뉴스1 임세영 기자
코스피가 5% 넘게 급등하며 사상 첫 6,900선을 돌파한 4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지수가 표시되고 있다. 2026.5.4 ⓒ 뉴스1 오대일 기자
코스피가 5% 넘게 급등하며 사상 첫 6,900선을 돌파한 4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 종가가 표시되고 있다. 2026.5.4 ⓒ 뉴스1 오대일 기자
코스피가 5% 넘게 급등하며 사상 첫 6,900선을 돌파한 4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SK하이닉스 주가가 표시되고 있다. 2026.5.4 ⓒ 뉴스1 오대일 기자
코스피가 5% 넘게 급등하며 사상 첫 6,900선을 돌파한 4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지수와 SK하이닉스, 삼성전자 종가가 표시되고 있다. 2026.5.4 ⓒ 뉴스1 오대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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