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PICK]코스피, 전쟁 이후 첫 6200선 회복

2.21% 오른 6226.05 마감…외국인·기관 쌍끌이 순매수
미-이란·이스라엘-레바논 휴전 기대 …코스닥 0.91%↑ 1162.97

16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피지수가 전일 종가 대비 134.66포인트(p)(2.21%) 상승한 6226.05를 나타내고 있다. 이날 코스닥은 전일 대비 10.54포인트(p)(0.91%) 상승한 1162.97로 마감했다. 2026.4.16 ⓒ 뉴스1 박지혜 기자
16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피지수가 전일 종가 대비 134.66포인트(p)(2.21%) 상승한 6226.05를 나타내고 있다. 2026.4.16 ⓒ 뉴스1 박지혜 기자
16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피지수가 전일 종가 대비 134.66포인트(p)(2.21%) 상승한 6226.05를 나타내고 있다. 2026.4.16 ⓒ 뉴스1 박지혜 기자
16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피지수가 전일 종가 대비 134.66포인트(p)(2.21%) 상승한 6226.05를 나타내고 있다. 이날 코스닥은 전일 대비 10.54포인트(p)(0.91%) 상승한 1162.97로 마감했다. 2026.4.16 ⓒ 뉴스1 박지혜 기자

(서울=뉴스1) 구윤성 박지혜 기자 = 종전 기대감에 코스피가 이란 사태 이후 처음으로 종가 기준 6220선을 회복했다.

1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일 대비 134.66p(2.21%) 상승한 6226.05로 장을 마쳤다.

코스피는 3거래일 연속 상승을 이어오며 이란 사태 발생 직전 거래일(2월 27일) 기록한 장 중 고점인 6347.41까지 121.36p(1.95%) 남기고 있다.

외국인은 4644억 원, 기관은 1조 1038억 원 각각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뒷받침했다. 개인은 1조 8069억 원 순매도했다.

중동발(發) 리스크가 크게 완화될 것으로 예상에 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강화된 것으로 풀이된다.

최근 이란 전쟁 종전 협상 낙관론이 이어지는 가운데 이스라엘과 레바논 휴전 기대까지 더해진 상황이다.

한편 코스닥은 전일 대비 10.54p(0.91%) 상승한 1162.97을 가리키고 있다. 개인은 3610억 원 순매수했다. 기관은 645억 원, 외국인은 2460억 원 각각 순매도했다.

16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현황판에 개장 시황이 나타나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미국과 이란의 종전 기대감에 전장 대비 0.95% 오른 6149.49에 장을 열었다. ⓒ 뉴스1 구윤성 기자
16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피지수가 전일 종가 대비 134.66포인트(p)(2.21%) 상승한 6226.05를 나타내고 있다. 2026.4.16 ⓒ 뉴스1 박지혜 기자
16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피지수가 전일 종가 대비 134.66포인트(p)(2.21%) 상승한 6226.05를 나타내고 있다. 2026.4.16 ⓒ 뉴스1 박지혜 기자
16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피지수가 전일 종가 대비 134.66포인트(p)(2.21%) 상승한 6226.05를 나타내고 있다. 2026.4.16 ⓒ 뉴스1 박지혜 기자

kysplanet@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