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PICK]코스피, 전쟁 이후 첫 6200선 회복
2.21% 오른 6226.05 마감…외국인·기관 쌍끌이 순매수
미-이란·이스라엘-레바논 휴전 기대 …코스닥 0.91%↑ 1162.97
- 구윤성 기자, 박지혜 기자
(서울=뉴스1) 구윤성 박지혜 기자 = 종전 기대감에 코스피가 이란 사태 이후 처음으로 종가 기준 6220선을 회복했다.
1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일 대비 134.66p(2.21%) 상승한 6226.05로 장을 마쳤다.
코스피는 3거래일 연속 상승을 이어오며 이란 사태 발생 직전 거래일(2월 27일) 기록한 장 중 고점인 6347.41까지 121.36p(1.95%) 남기고 있다.
외국인은 4644억 원, 기관은 1조 1038억 원 각각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뒷받침했다. 개인은 1조 8069억 원 순매도했다.
중동발(發) 리스크가 크게 완화될 것으로 예상에 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강화된 것으로 풀이된다.
최근 이란 전쟁 종전 협상 낙관론이 이어지는 가운데 이스라엘과 레바논 휴전 기대까지 더해진 상황이다.
한편 코스닥은 전일 대비 10.54p(0.91%) 상승한 1162.97을 가리키고 있다. 개인은 3610억 원 순매수했다. 기관은 645억 원, 외국인은 2460억 원 각각 순매도했다.
kysplanet@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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