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SK하이닉스, 차익실현 압력에 동반 약세[핫종목]
- 한유주 기자

(서울=뉴스1) 한유주 기자 = 전일 크게 반등했던 삼성전자(005930)와 SK하이닉스(000660)가 장 초반 동반 약세를 보이고 있다.
2일 오전 9시 2분 삼성전자는 전일 대비 1.90%(4000원) 내린 20만 6500원에 거래 중이다.
SK하이닉스도 1.94%(2만원) 내린 101만 3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의 폭등세를 뒤로 하고 단기 차익실현 압력이 커진 영향으로 보인다.
미국과 이란이 휴전을 약속한 가운데, 이스라엘의 레바논 공격으로 균열이 생기며 불확실성이 여전한 점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증권가에선 그러나 단기적인 '숨 고르기' 성격이 강하다는 분석이 나온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전날 휴전 균열 소식에도 미국 증시가 강세를 이어갔다는 점에서 전쟁이라는 악재에 갈수록 면역력이 생기고 있다는 생각"이라며 "전일 7%에 가까운 폭등세에 대한 차익실현 물량과 전쟁 뉴스에 영향을 받으면서 상승탄력은 감소하겠지만 단기 숨 고르기 성격이 강하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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