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유가 급락에 정유주 일제히 하락…흥구석유 -16.94%[핫종목]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6일(현지시간) 워싱턴DC 백악관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로이터=뉴스1

(서울=뉴스1) 한유주 기자 = 미국과 이란의 휴전으로 국제 유가가 배럴당 90달러선으로 급락하면서 정유주가 일제히 약세다.

8일 오전 9시 19분 흥구석유(024060)는 전일 대비 16.94%(3870원) 내린 1만 8980원에 거래 중이다.

한국ANKOR유전(152550)(-17.50%), 중앙에너비스(000440)(-15.88%), 극동유화(014530)(-7.08%) 등도 내리고 있다.

미국이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개방을 조건으로 2주간 군사공격을 중단하기로 하면서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선물은 15%대 하락한 96달러 안팎을 기록 중이다. 브렌트유 선물 가격도 11% 넘게 하락해 93달러선으로 급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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