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PICK]"반도체의 힘"…삼성 20만원 안착 코스피 2% 상승

코스닥도 상승
환율 1508원대

코스피 지수가 휴전 기대감과 삼성전자 어닝 서프라이즈에 힘입어 상승 출발한 7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현황판에 증시 시황이 표시되고 있다. 2026.4.7 ⓒ 뉴스1 박지혜 기자
코스피 지수가 휴전 기대감과 삼성전자 어닝 서프라이즈에 힘입어 상승 출발한 7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현황판에 증시 시황이 표시되고 있다. 2026.4.7 ⓒ 뉴스1 박지혜 기자
코스피 지수가 휴전 기대감과 삼성전자 어닝 서프라이즈에 힘입어 상승 출발한 7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현황판에 증시 시황이 표시되고 있다. 2026.4.7 ⓒ 뉴스1 박지혜 기자
코스피와 코스닥이 동반 상승 출발한 7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현황판에 환율·코스피·코스닥 지수가 표시되고 있다. 2026.4.7 ⓒ 뉴스1 이종수 인턴기자

(서울=뉴스1) 송원영 박지혜 기자 = 삼성전자의 1분기 어닝 서프라이즈 소식에 힘입어 7일 오전 국내 증시가 강력한 상승 랠리를 펼치고 있다.

코스피 지수는 장중 2% 넘게 급등하며 5590선을 돌파했고 삼성전자는 20만원을 회복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7일 오전 9시 30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42.54포인트(2.62%) 상승한 5592.87을 나타내고 있다.

역대급 1분기 잠정실적을 발표한 대장주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6900원(3.57%) 오른 20만원에 거래되며 장중 20만원 선에 안착했다.

SK하이닉스 역시 4만5000원(5.08%) 급등한 93만1000원을 기록 중이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8.20포인트(1.74%) 오른 1065.57을 기록하고 있다.

한편,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장 주간 거래 종가 대비 1.7원 오른 1508.0원으로 거래를 시작해 오름세를 나타내고 있다.

7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이날 1분기 매출 영업익 57조를 발표한 삼성전자는 3.57% 올라 '20만전자'를 탈환했다. 2026.4.7 ⓒ 뉴스1 박지혜 기자
코스피 지수가 휴전 기대감과 삼성전자 어닝 서프라이즈에 힘입어 상승 출발한 7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현황판에 증시 시황이 표시되고 있다. 2026.4.7 ⓒ 뉴스1 박지혜 기자
코스피와 코스닥이 동반 상승 출발한 7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현황판에 환율·코스피·삼성전자 주가가 표시되고 있다. 2026.4.7 ⓒ 뉴스1 이종수 인턴기자
삼성전자가 올해 1분기 잠정 실적으로 매출액 133조원, 영업이익 57조 2000억원을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68.06%, 전분기 대비 41.73%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755.01%, 전분기 대비 185% 증가했다. 사진은 이날 오전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사옥. 2026.4.7 ⓒ 뉴스1 김성진 기자

sowo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