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PICK]코스피, 트럼프 협상 시한 연기에 '5400선 회복'
코스피 0.86% 상승 출발…5420선 회복
반도체 대장주 상승세…'19만전자' 회복
- 송원영 기자, 김민지 기자
(서울=뉴스1) 송원영 김민지 기자 = 코스피가 장 초반 5400선을 회복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협상 시한을 오는 7일로 하루 연기하면서 지정학적 긴장 완화 기대가 반영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6일 오전 9시37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49.28포인트(0.92%) 오른 5426.58에 거래되고 있다.
지수는 전장 대비 46.05포인트(0.86%) 상승한 5423.35로 개장했다.
삼성전자가 장 초반 상승세를 보이며, '19만 전자'를 회복했다.
이날 오전 9시 47분 기준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보다 2.90% 상승한 19만1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SK하이닉스는 1.60% 오른 89만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코스닥은 상승 출발 이후 하락 전환했다.
같은 시각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77포인트(0.17%) 내린 1061.98을 가리키고 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5.1원 오른 1510.3원에 개장했다.
sow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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