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PICK]코스피, 트럼프 협상 시한 연기에 '5400선 회복'

코스피 0.86% 상승 출발…5420선 회복
반도체 대장주 상승세…'19만전자' 회복

6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지수 등이 나오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5377.30)보다 46.05포인트(0.86%) 상승한 5423.35,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1063.75)보다 4.58포인트(0.43%) 오른 1068.33에 거래를 시작했다.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주간거래 종가(1505.2원)보다 5.1원 오른 1510.3원에 출발했다. 2026.4.6 ⓒ 뉴스1 김민지 기자
6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도널드 트럼프 이란 협상 관련 발언 뉴스가 나오고 있다. 2026.4.6 ⓒ 뉴스1 김민지 기자
6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지수 등이 나오고 있다. 2026.4.6 ⓒ 뉴스1 김민지 기자
6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지수 등이 나오고 있다. 2026.4.6 ⓒ 뉴스1 김민지 기자

(서울=뉴스1) 송원영 김민지 기자 = 코스피가 장 초반 5400선을 회복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협상 시한을 오는 7일로 하루 연기하면서 지정학적 긴장 완화 기대가 반영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6일 오전 9시37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49.28포인트(0.92%) 오른 5426.58에 거래되고 있다.

지수는 전장 대비 46.05포인트(0.86%) 상승한 5423.35로 개장했다.

삼성전자가 장 초반 상승세를 보이며, '19만 전자'를 회복했다.

이날 오전 9시 47분 기준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보다 2.90% 상승한 19만1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SK하이닉스는 1.60% 오른 89만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코스닥은 상승 출발 이후 하락 전환했다.

같은 시각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77포인트(0.17%) 내린 1061.98을 가리키고 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5.1원 오른 1510.3원에 개장했다.

중동 긴장 고조 속에 국제유가가 오름세를 보인 6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브렌트유 선물 가격이 나오고 있다. 2026.4.6 ⓒ 뉴스1 김민지 기자
6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지수 등이 나오고 있다. 2026.4.6 ⓒ 뉴스1 김민지 기자
6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취재진들이 증시 취재를 하고 있다. 2026.4.6 ⓒ 뉴스1 김민지 기자
중동 긴장 고조 속에 국제유가가 오름세를 보인 6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서부텍사스원유(WTI), 브렌트유, 두바이유 선물 가격이 나오고 있다. 2026.4.6 ⓒ 뉴스1 김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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