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PICK]'종전 기대'에 8% 급등한 코스피, 역대급 기록...5400대 마감
종전 기대감 속 5478.70 마감
삼성전자 13.40%, SK하이닉스 10.66% 급등
- 송원영 기자, 이광호 기자, 최지환 기자
(서울=뉴스1) 송원영 이광호 최지환 기자 = 미국과 이란의 종전 기대에 코스피가 8% 넘게 급등해 단숨에 5,400대를 회복했다.
1일 코스피는 전장보다 426.24포인트(8.44%) 오른 5,478.70에 장을 마치며 5거래일 만에 상승세로 돌아섰다.
이날 코스피 상승폭(426.24포인트)은 지난달 5일 중동 사태 발발 직후 코스피가 폭락한 뒤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490.36포인트 상승한 데 이어, 역대 두 번째로 컸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277.58포인트(5.49%) 급등한 5,330.04로 출발했다.
개장 직후 매수세가 몰리며 사이드카가 발동되기도 했다.
이날 삼성전자는 13.40% 급등하며 18만원선을 회복했고, SK하이닉스도 10.66% 상승했다.
코스닥지수도 전장보다 63.79포인트(6.06%) 급등한 1,116.18에 장을 마치며 3거래일 만에 반등했다.
원·달러 환율도 큰 폭으로 하락했다.
서울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은 오후 3시 30분 기준 전날보다 28.8원 내린 1,501.3원을 기록했다.
환율은 21.6원 내린 1,508.5원으로 출발해 오후에 하락 폭을 키워 6거래일 만에 하락 마감했다.
sow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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