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르무즈 해협 봉쇄에 운임 상승…해운주 강세[핫종목]

유조선들이 호르무즈 해협 인근 걸프만을 항행하고 있다. ⓒ로이터=뉴스1 ⓒ 로이터=뉴스1
유조선들이 호르무즈 해협 인근 걸프만을 항행하고 있다. ⓒ로이터=뉴스1 ⓒ 로이터=뉴스1

(서울=뉴스1) 한유주 기자 = 해운주가 장 초반 동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16일 오전 9시25분 흥아해운(003280)은 전 거래일 대비 25.91% 상승한 2940원에 거래 중이다.

STX그린로지스(465770)(17.94%), 대한해운(005880)(14.09%), 팬오션(028670)(4.95%) 등 해운주 전반이 강세다.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해상 운임이 오른 영향으로 풀이된다. 업계에 따르면 유조선운임 지수는 전쟁 전보다 55% 급등해 연초와 비교하면 7배 가까이 올랐다.

wh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