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PICK]'유가 쇼크' 코스피 장중 5200선 붕괴, 매도 사이드카 발동
코스피·코스닥, 5%대 동반 급락 출발
코스피 장중 5200선 붕괴
- 송원영 기자, 박정호 기자
(서울=뉴스1) 송원영 박정호 기자 = 코스피가 9일 장초반 급락하면서 프로그램매도호가 일시효력정지(사이드카)가 발동됐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6분 코스피200선물지수의 변동으로 5분간 프로그램매도호가의 효력이 정지됐다.
지난 4일 매도 사이드카 발동 이후 3거래일 만이다.
발동 시점 당시 코스피200선물지수는 전일 종가보다 53.75포인트(6.49%) 하락한 773.90이었다.
매도 사이드카는 코스피200선물 지수가 5% 이상 하락해 1분간 지속되는 경우 발동된다.
코스피 핵심 종목들의 주가도 큰 폭으로 하락 중이다. 삼성전자는 전장 대비 8.93% 떨어진 17만1400원, SK하이닉스도 9.09% 하락한 84만원에 거래 중이다.
sow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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