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은값 진정세에…반토막 났던 은ETN 일제히 반등[핫종목]
- 한유주 기자

(서울=뉴스1) 한유주 기자 = 주말 사이 폭락했던 귀금속 시장이 진정세를 보이면서 전일 급락했던 은 선물 ETN도 일제히 반등했다.
3일 오전 9시 19분 코스피 등락률 상위 종목 대부분을 귀금속 관련 ETN 상품이 차지하고 있다.
한투 레버리지 플래티넘 선물 ETN이 전일 대비 23.96%(1만1255원) 오른 5만8220원에 거래 중이며, 한투 레버리지 은 선물 ETN(16.43%), 미래에셋레버리지 은 선물 ETN B(15.96%), 삼성 레버리지 은 선물 ETN(H) (15.29%) 등도 반등하고 있다.
귀금속 선물 가격의 일일 수익률을 두 배로 추종하는 상품들로, 주말 사이 금과 은값이 각각 11%, 31% 하락하자 동반 급락했다. 은 선물 ETN의 경우 60%대 낙폭을 기록했다.
지난 주말 '매파'로 분류되는 케빈 워시 전 연방준비제도(연준) 이사가 차기 연준 의장으로 지명되자 폭락했던 금과 은값은 점차 진정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2일 오후 3시(현지 시각) 코멕스(COMEX)에서 은 선물은 2.83% 상승한 온스당 80.75달러를 기록했으며, 금 선물도 낙폭을 크게 줄여 같은 시각 0.57% 하락한 온스당 4718달러에 거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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