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만전자·81만닉스'…이틀째 사상 최고가 경신[핫종목]
- 한유주 기자

(서울=뉴스1) 한유주 기자 = 삼성전자(005930)와 SK하이닉스(000660)가 이틀째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다. 이날 프리마켓 거래에 이어 정규장에서도 최고가를 기록했다.
28일 오전 9시4분 삼성전자는 전일 대비 1.88%(3000원) 오른 16만2500원에 거래 중이다. '16만전자' 첫 기록이다.
SK하이닉스도 같은 시각 1.50%(1만2000원) 오른 81만2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정규장 개장 초반 81만5000원까지 상승했다.
간밤 뉴욕증시에서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는 등 빅테크를 중심으로 견조한 상승세를 보인 결과로 풀이된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전날 밝힌 한국산 제품 관세 인상과 관련해 "한국과 함께 해결책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하며 관세 인상을 철회할 여지를 남긴 점도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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