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외국인·기관, 4000억 순매수에…코스피, 3900선 회복[장중시황]
코스닥은 약세 전환
- 한유주 기자
(서울=뉴스1) 한유주 기자 = 주말 사이 미국의 12월 기준금리 인하 기대감이 재부상하며 코스피 지수가 3900선을 회복했다. 기관과 외국인이 쌍끌이 매수에 나섰다.
24일 오전 11시6분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46.79p(1.21%) 상승한 3900.05를 가리키고 있다.
장중 외국인 매수세가 강해지고 기관 역시 순매수로 돌아온 영향이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855억 원, 3351억 원 사고 있다. 반면 개인은 4122억 원 팔고 있다.
삼성전자(005930)와 SK하이닉스(000660)도 상승 폭을 키워 각각 4.01%, 3.17% 오르고 있다.
인적 분할 이후 거래를 재개한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도 장중 강세로 전환해 1.22% 오르고 있다.
이외에 시가총액 10위권 종목 중 삼성전자우(005935) 2.9%, KB금융(105560) 1.91%, 한화에어로스페이스(012450) 0.69% 등은 상승했다. LG에너지솔루션(373220) -2.35%, HD현대중공업(329180) -1.26%, 두산에너빌리티(034020) -0.41% 등은 하락했다.
코스닥은 약세 전환해 3.84p(-0.44%) 하락한 860.11을 가리키고 있다.
기관과 개인은 각각 13억 원, 1570억 원 순매수 중인 반면 외국인은 1618억 원 팔고 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 레인보우로보틱스(277810) 0.41% 은 상승했다. 펩트론(087010) -15.58%, 에코프로(086520) -3.68%, 리가켐바이오(141080) -2.36%, 에코프로비엠(247540) -2.03%, 알테오젠(196170) -1.85%, 코오롱티슈진(950160) -1.85%, 삼천당제약(000250) -0.71%, 에이비엘바이오(298380) -0.56%, HLB(028300) -0.45% 등은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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