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 6만전자"…삼성전자 1%대 약세 출발[핫종목]

삼성전자가 글로벌 대형 기업과 22조 7648억 원의 반도체 위탁생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한 28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한국거래소 서울사옥 모니터에 삼성전자 주가가 나타나고 있다. 이날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4500원(6.83%) 오른 7만 4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지난해 9월 3일(종가 7만 2500원) 이후 약 11개월 만에 세운 최고가 기록이다. 2025.7.28/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삼성전자가 글로벌 대형 기업과 22조 7648억 원의 반도체 위탁생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한 28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한국거래소 서울사옥 모니터에 삼성전자 주가가 나타나고 있다. 이날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4500원(6.83%) 오른 7만 4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지난해 9월 3일(종가 7만 2500원) 이후 약 11개월 만에 세운 최고가 기록이다. 2025.7.28/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서울=뉴스1) 한유주 기자 = 테슬라와의 파운드리 계약 체결에 7% 가까이 올랐던 삼성전자(005930)가 하루 만에 약세 전환해 1% 넘게 내리고 있다.

29일 오전 9시7분 삼성전자는 전일 대비 1.28% 내린 6만9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때 7만800원까지 올랐지만 약보합으로 전환해 7만원대 공방을 이어가고 있다.

전날 삼성전자는 글로벌 대형기업과 22조 7648억 원(165억 달러)의 반도체 위탁생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삼성전자가 창사 이래 체결한 최대 규모의 단일 공급계약이다.

삼성전자는 경영상 비밀 유지를 위해 구체적인 계약 내용을 공개하지 않았지만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직접 삼성전자와 계약을 체결한 사실을 알렸다. 계약 기간은 2033년 12월31일까지다.

wh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