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전지 관련주 케이엔에스, 코스닥 입성 첫날 '따블' 직행[핫종목]

케이엔에스 홈페이지 갈무리.

(서울=뉴스1) 문혜원 기자 = 케이엔에스(432470)가 코스닥 상장 첫날 '따블'(공모가 대비 2배) 기록을 세웠다.

6일 오전 9시5분 케이엔에스는 공모가(2만3000원) 대비 4만2000원(182.61%) 오른 6만5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2006년에 설립된 케이엔에스는 2차전지(이차전지) 자동화 장비 전문 기업이다. 케이엔에스는 원통형 배터리 전류차단장치(CID) 장비의 최종 고객사로, LG에너지솔루션(373220)과 삼성SDI(006400)에 장비를 납품한다. 또한 LG에너지솔루션·SK온 협력사에 파우치형 배터리모듈어셈블리(BMA) 장비를 공급하고 있다.

앞서 케이엔에스는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수요예측에서 경쟁률 965대 1을 기록하며 희망밴드(1만9000원~2만2000원) 상단보다 높은 2만3000원으로 공모가를 확정했다. 일반 투자자 대상 공모주 청약에서는 경쟁률 1451대 1을 보이며 증거금 약 3조1281억원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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