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생명, 고용부 '노사문화 우수기업' 선정…14년 만에 재선정
협력적 노사관계·직무급제·일가정 양립 높이 평가
- 박재찬 보험전문기자
(서울=뉴스1) 박재찬 보험전문기자 = 교보생명은 14년 만에 고용노동부의 '노사문화 우수기업'에 다시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고용노동부는 상생의 노사협력과 사회적 책임을 모범적으로 실천하는 기업을 발굴하고 우수한 노사문화를 사회 전반으로 확산하기 위해 '노사문화 우수기업'을 선정·지원하고 있다.
교보생명은 2012년 이후 14년 만에 노사문화 우수기업에 다시 선정되며 금융권의 노사문화 모범 사례로 인정받았다. 정례적인 소통 채널과 선제적 의견 조율을 통해 협력적 노사관계를 구축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 생성형 인공지능(AI) 플랫폼 'AI Desk' 도입과 '워크 다이어트' 등 업무혁신, 직원경험 기반 조직문화 개선, AI·디지털 인재 육성도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여기에 직무·성과 중심의 직무급 보상체계와 연차사용 촉진제, PC 온오프제 등 일·가정 양립 지원 정책도 반영됐다.
교보생명 관계자는 "노사가 신뢰를 바탕으로 상생해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성숙한 노사문화를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jcp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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