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나생명, AI 전환 본격화…생성형 AI로 일하는 방식 바꾼다

'코파일럿 챗' 도입…10월엔 전 임직원으로 AI 활용 확대

라이나생명 제공

(서울=뉴스1) 박재찬 보험전문기자 = 라이나생명이 조직 전반에 AI 활용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전사적 AI 전환에 나선다.

27일 라이나생명은 웹 기반 대화형 인공지능(AI)인 '코파일럿 챗(Copilot Chat)'을 도입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임직원들은 별도의 업무 환경을 오가지 않고 문서 작성과 요약, 번역 등 일상 업무에 생성형 AI를 활용할 수 있다.

오는 10월에는 'Microsoft 365 Copilot'을 전 임직원 대상으로 확대해 생성형 AI를 업무 전반에 본격적으로 접목할 예정이다.

라이나생명은 이를 통해 필요한 정보를 빠르게 파악하고 문서 작성 등 반복 업무에 드는 시간을 줄여 업무 생산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AI 기반의 업무 방식 변화도 추진한다. 실제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AI 활용 방안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임직원 교육과 지원을 병행해 조직 전반에 AI 활용 문화를 정착시킬 계획이다.

박기흥 라이나생명 디지털서비스본부 상무는 "이번 코파일럿 도입은 생성형 AI를 일상 업무에 접목해 임직원의 업무 효율과 생산성을 높이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AI 활용 영역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임직원의 역량을 강화해 실질적인 업무 혁신으로 이어지는 AI 활용 고도화를 추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jcppar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