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브라운, 건강한 반려동물 재가입 보험료 최대 20% 할인

'건강할인' 제도 운영 중…지난달 펫보험 재가입율 99% 달성

마이브라운, 재가입 건강할인 최대 20% 제공/사진제공=마이브라운

(서울=뉴스1) 박재찬 보험전문기자 = 마이브라운은 건강한 반려동물의 펫보험 재가입 보험료를 최대 20%까지 할인한다고 18일 밝혔다.

마이브라운은 '건강할인' 제도를 운영 중이다. 건강할인은 펫보험 재가입 시 반려동물의 건강 상태에 따라 보험료를 최대 20% 할인해 주는 제도다.

동물등록할인이나 다펫가정 할인 등 신규 가입 단계에 집중된 기존 할인과 달리 재가입 단계에서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마이브라운은 지난 7월 기준 전체 품종의 펫보험 재가입률이 99%를 기록했고, 재가입 보호자 가운데 82%가 '건강할인' 혜택을 적용받았다고 밝혔다.

연령별로는 1~4세 구간에서 재가입 할인 효과가 상대적으로 크게 나타났다. 특히 0세에서 1세가 되는 구간의 할인율이 높았다.

마이브라운은 입양 초기부터 보험에 가입하고 건강 상태를 양호하게 유지할 경우 재가입 시 건강할인을 적용받기 유리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건강할인 외에도 재가입 할인, 라이브청구 이용 할인, 대가족 할인 등을 모두 적용하면 보험료를 최대 27.7%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재가입 할인은 매년 2~8% 수준으로 재가입 의사를 밝힌 가입자에게 적용된다.

이용환 마이브라운 대표는 "펫보험은 반려동물이 나이가 들수록 필요성이 커지는 상품인 만큼 가입 초기 혜택뿐 아니라 보험이 필요한 시기까지 보호자가 오래 이어갈 수 있는 상품 구조가 중요하다"며 "합리적인 재가입 건강할인과 라이브청구를 통해 보호자가 부담 없이 보험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jcppar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