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손보, 펨테크 산업 발굴·육성과 글로벌 진출 지원 나서

여경협과 업무협약 체결…여성기업 성장 지원

지난 24일 여의도 한화손보 본사에서 열린 ‘여성 경제·펨테크 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나채범 한화손보 대표이사(우)과 박창숙 한국여성경제인협회 회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한화손해보험

(서울=뉴스1) 박재찬 보험전문기자 = 한화손해보험이 국내 유망 펨테크(Femtech·여성기술) 기업의 발굴·육성과 글로벌 진출을 지원에 나선다.

28일 한화손보는 여성 경제 및 펨테크(Femtech·여성기술) 산업 활성화를 위해 한국여성경제인협회(여경협)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한화손보는 지난 24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협약식을 열고 여성기업 성장 지원과 펨테크 산업 육성을 위한 협력에 나섰다. 협약식에는 나채범 한화손보 대표와 박창숙 여경협 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국내 유망 펨테크 기업의 발굴·육성과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고, 여성기업을 위한 금융 프로그램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 여성 특화 보험상품 개발과 펨테크 산업 활성화를 위한 기금 조성, 여성기업인 교육 및 네트워킹 프로그램 운영 등도 추진한다.

한화손보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AI 기반 여성 웰니스 생태계 구축과 오픈이노베이션을 확대해 외부 혁신기업과의 협업을 강화할 방침이다.

한화손보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여성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고 펨테크 산업 생태계 확대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jcppar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