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 만성질환 예방·관리 위한 '라이프케어 이노베이션 센터' 설립
강북삼성병원과 함께 맞춤형 건강관리 모델 구축 나서
- 박재찬 보험전문기자
(서울=뉴스1) 박재찬 보험전문기자 = 삼성화재는 16일 '라이프케어 이노베이션 센터'를 설립하고, 만성질환 예방·관리 모델 개발에 나선다고 밝혔다.
삼성화재와 강북삼성병원은 지난 15일 '라이프케어 이노베이션 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이문화 삼성화재 사장과 신현철 강북삼성병원장 등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센터 설립은 지난 3월 양사가 체결한 업무협약의 후속 조치다. 라이프케어 이노베이션 센터는 △만성질환 관리 솔루션 공동 개발 △의료 인프라를 활용한 서비스 실증 및 사업화 등을 추진한다.
강북삼성병원의 건강검진 임상 데이터와 코호트 연구 역량, 삼성화재의 헬스케어 서비스 운영 노하우를 결합해 질환 위험 예측과 개인 맞춤형 건강관리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고객의 건강상태와 생활습관을 분석해 만성질환 위험을 조기에 발견하고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이문화 삼성화재 사장은 "강북삼성병원과의 협력을 통해 사고 이후 보장을 넘어 고객의 건강 위험을 사전에 예방하고 관리하는 토탈 라이프케어 플랫폼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jcp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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