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 고객 DB 기반 영업조직 'TC지점' 출범…전국 확대 추진

설계사 등록 후 3년간 최대 720건 고객 DB 지원

삼성화재, 고객 DB 기반 차별화 영업조직 'TC지점' 출범/사진제공=삼성화재

(서울=뉴스1) 박재찬 보험전문기자 = 삼성화재는 9일 설계사 등록 후 3년간 최대 720건의 고객 데이터베이스(DB)를 지원하는 'TC(Total Consultant)지점'을 출범했다고 밝혔다.

TC지점은 고객 DB를 활용해 안정적인 상담 기회를 제공하고, 체계적인 교육과 디지털 영업 지원 시스템을 결합한 새로운 영업 모델이다.

설계사는 등록 후 3년간 최대 720건의 고객 DB를 지원받아 신규 고객 발굴 부담을 줄이고 보장 분석과 컨설팅에 집중할 수 있다.

또 보험·금융상품 교육과 고객 상담, 보장 분석 등 단계별 교육을 제공하고, 전문 슈퍼바이저(SV)의 코칭과 자체 영업 지원 플랫폼 '김비서'를 통해 상담과 고객 관리도 지원한다.

현재 수도권 2곳과 대전, 부산 등 전국 4개 TC지점을 운영 중이며, 향후 전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TC지점을 고객 중심의 컨설팅 영업 문화를 선도하는 새로운 성장 채널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jcppark@news1.kr